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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시골 큰 아버지네로 와 살게 된 소녀. 혼자 샛강에서 스케이트를 타다가 어느 소년을 만난다. 얼음판에 글을 써서 소녀의 이름을 묻는 소년. 소녀는 대답하지만 소년은 대꾸하지 않는다. 소년의 침묵의 이유를 깨닫고 도망치는 소녀. 얼음이 녹을 때쯤 소녀는 그 장소로 돌아온다.
About the Film
나는 처음에 이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장애인을 처음 대할 때 느끼는 어색함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뉴욕에서 지내는 동안 한 장애인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그 친구로 인하여 많은 다른 종류의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각기 다른 장애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장애로 인하여 겪어야 했던 인생의 골을 미처 이해하지 못함으로 어색하고 미안한 순간들을 경험하게 되었다. 하지만 촬영 이틀째가 지나서야 보영이가 느끼는 감정이 내 마음속에 풀지 못한 숙제처럼 깊이 남아있었던 안타까움이라는 연결고리를 깨닫게 되었다. (ECHO FILM)
나오는 사람들
보영 : 양윤미
경희 : 김현정
소년 : 정홍규
큰아버지 : 김영호
동네아이들 : 김정훈, 박상범, 이윤환, 박은규, 강용희
만든 사람들
제작/감독 : ECHO FILM
제작진행 : 김용균
조감독 : 정지우, 박유경, 정지원
기록 : 박여영
동시녹음 : 강봉성
촬영 : 김윤희
촬영보 : 김홍국, 최광식, 남궁정진, 신현수
조명 : 박효훈
사진 : 남원석
수화통역 : 이문범
스토리보드 : 권유리
사운드디자인 : Roland Vajs
음악 : 김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