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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어린이 어깨동무’의 초청을 받아 3박 4일 동안 남한의 어린이들을 만난 도쿄 조선 초급학교의 세 어린이와 세 선생님의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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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쪽의 어린이 들이 총련 재일 어린이들을 만나려면 ‘북한 주민 접촉 신청서’를 정부에 내야 한다. 또한 일본에 살고 있는 총련 재일 어린이들은 엄밀한 의미에서 국적이 없는 상태이므로(1965년 한국과 일본의 수교 정상화가 이루어진 후 민단 측 재일 한국인들에게는 대한민국 여권이 발급되고 있으나 총련 측 재일 한국인들은 무국적 상태임), 총련 재일동포 어린이들이 남쪽의 어린이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오려면 가장 먼저 총련 사무국으로 허가를 받고, 일본 정부로부터 임시 여권을 발급받은 뒤 한국 영사관으로부터 일시 비자를 발급받아야만 합니다. 즉 양쪽 모두 복잡하고 어려운 정차를 거쳐야만 어린이들이 서로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어깨동무(www.okfriend.org)’에서는 재일 조선인 학생들이 북한 학생들과 남한 학생들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과 어린이들이 모여서 즐겁게 놀기 위해서라도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는 생각으로 해마다 이러한 초청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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